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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ing.'에 해당되는 글 170

  1. 2011/09/25 close eyes (1)
  2. 2011/09/09 두 달 (1)
  3. 2011/09/04 . (4)
  4. 2011/09/02 yoga (5)
  5. 2011/08/29 I sing you sing (4)
  6. 2011/08/21 on the way down at sulak (4)
  7. 2011/07/04 시작 (4)
  8. 2011/06/08 제목을 입력해 주세요. (15)
  9. 2011/05/15 실망 (1)
  10. 2011/05/05 봄이 왔다 (4)

close eyes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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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달


비효율적이고 소모적인 업무가 계속되고 있다.
리셋되고 갈아엎고 제로가 되고,
하지만 계속 wow한 것을 내놓으라고 한다.

비전도 기술연구도 앞으로 미래에 대한 고찰도 없이
자기 엄지 발가락만 보고 가는 곳,
경쟁사가 내놓은 것들을 부러워만 하고
따라가기에 급급한 곳,
들어온지 두 달만에 너무 많은 것을
보고 듣고 경험하고 있다.

그래서인가, 나는 요즘 다시 의욕을 회복하고 있다.


이 어둠에서 빠져나가던가,
이 어둠을 빛으로 만들 만큼 잘 해보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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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군가를 만날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상태에서 
새로운 사람을 만나보려고 하는 것은 
내가 생각했던 것 보다 훨씬 부자연스럽고 부담되는 일인 것 같다.

빨리 정리하고 요가나 하며 마음 수련을 해야되겄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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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ga


어제부터 핫요가라는걸 시작했다.
매일 앉아 있는 생활 덕분에
나는 점점 미래형 체형(=이티형 몸매)가 되어가고..
머리는 잡생각으로 가득차서!
운동을 하려고 마음을 먹고
처음에는 수영!이라고 하였으나
정신을 차려보니 나는 요가를 3개월이나 등록하였다 -_-

(포인트는 그냥 물어보려고 갔다가 등록하고 왔다는 것 하하;)

근데 요가가 생각보다 괜찮은거 같다.
내가 워낙 정적인 운동이 안 맞다고 믿어서
요가 따위에 전혀 취미가 없었는데,
이건 무슨 정적인 운동이 아니다.

이틀했는데 정말 나는 내가 이렇게 땀을 흘리다가는
조만간 바싹 마른 멸치가 되버릴꺼야..
라고 생각할 정도로 -_- 힘들었다..

아아, 나도 열심히 요가를 하면
다리가 목 뒤로 척 넘어가고
허리가 절구통 처럼 될까.

매일매일 조금씩 살아나고 있는 요즘이다.
포지티브 마인드, 나쁘지 않아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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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sing you sing


I smile you smile
I fly you fly

Don't worry be happy.


+
최근 인터넷 라디오 앱을 다운 받았는데 꽤나 듣는 재미가 쏠쏠하다.
어제는 네덜란드 라디오를 한참 들었다. 노래가 좋더군!!!

+
정신차리고 보니 회사 다닌지도 벌써 한 달 반.
이 상태라면 1년 반도 끄덕없겠군.

+
회사의 상사님은 성격은 좋으시지만
현실도피를 하시는 경향이 있다.
나는 일을 배우고 싶은데! 하지만
나는 오늘 내 맘대로 품의를 적어 올려서
까딱하면 일낼뻔했다 ㅎㅎ

+
하루하루가 이처럼 단조롭고 지겨울 순 없지만
그래도 어제부터 좀 기운을 내고 있다.

+
아침 셔틀. 평소보다 40분이나 일찍나갔지만
결국 같은 시간에 회사를 갔다. 우리집 앞에서 셔틀, 다시는 안탄다.

+
세븐스프링스에 가서 야채를 마음껏 먹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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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the way down at sulak







you raised me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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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드디어 시작이다.
앞으로 3년간은
한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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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입력해 주세요.

고만 칭얼대고
잘 버텨내야징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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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망


오늘 나가수를 볼려고 목이 빠지게 기다렸는데
오늘 중간점검만 하고 최종결선은 다음주에 보여준다는 것이다.
나의 사랑 임재범 삼촌.
다음주까지 기다리다가 폭삭 늙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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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왔다



내 방 창문을 여니
연두색 산과 파아란 하늘이
너무너무 예쁘다.

오랜만에 참 기분이 좋네.

봄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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